(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경우 내년 미국의 기준금리가 3.50∼3.7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CE는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내년 2분기에 행정 조치를 통해 이민 규제와 관세를 도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민 규제와 관세 도입이 현실화할 경우 내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 사이에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측치는 약 1% 감소할 전망이다.
CE는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1% 상승할 것"이라며 "이 경우 연준이 50bp 금리를 인하할 능력이 제한돼 내년 금리가 3.50∼3.75%로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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