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나서는 상황에서 비대면 창구를 통한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는 다음날부터 올해 말까지 무방문전세자금대출과 iM주택담보대출의 취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이엠뱅크는 "가계대출 자체 한도 설정 초과로 인해 비대면 가계대출 담보 상품의 취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들의 가계대출 취급이 급감했지만, 연말까지도 총량 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모든 비대면 가계대출 상품 전체의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8일까지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했고, 기업은행도 지난달 말부터 신용대출과 주담대, 전세대출 등 비대면 대출 상품의 신규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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