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6일(현지시간) 장 중 1,2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면서 선거 다음 날 상승 폭으로는 120여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전장 대비 1,356.47포인트(3.21%) 급등한 43,578.35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미국 선거 다음 날의 상승 폭 기준으로 1900년 이후 최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 대비 2.07%, 나스닥 종합지수는 2.33% 급등하고 있다. 두 지수 또한 선거 다음 날 상승 폭으로는 2020년 이후 최대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지수는 이날 현재 4% 넘게 폭등하는 중이다. 이는 선거 다음 날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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