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틱 오른 105.8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25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6천85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0틱 오른 116.08에 거래됐다. 증권은 2천905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314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88포인트 오른 140.8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4계약 나타났다.
미국 대선이 결과를 확정 짓고 또 다른 대형 재료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이날 밤 발표된다.
한 은행 채권 딜러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물러간 건지, FOMC 기대가 있는 건지 강해지는 모습"이라면서 "'트럼프 트레이드'로도 10년 미 국채 금리가 4.50% 이전에 막히니까 상단은 본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장중 달러-원 환율은 1,390원대 후반에서 등락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정오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잠재성장률과 함께 실질 민간 소비 증가율도 하락할 것이라면서, 실질 민간 소비의 추세적 증가율이 1%대 중반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중국의 10월 수출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5~5.2% 증가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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