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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분기 영업이익 4천157억…예상치 부합

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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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현금환원 3조7천억원"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올해 3분기 KT&G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KT&G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천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천363억원으로 3.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천399억원으로 28.0% 감소했다.

KT&G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KT&G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천532억원, 영업이익 3천749억원, 당기순이익 2천7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KT&G는 이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시했다.

KT&G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주주환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배당 2조4천억원, 자사주 매입 1조3천억원 등 현금환원 3조7천억원을 약속했다.

추가로 비핵심 자산 유동화로 재원을 마련해 주주환원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2027년까지 자사주 소각 규모는 지난해 말 발행주식총수의 약 2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는 자사주 135만주(약 1천500억원 규모)를 매입하고 즉시 소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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