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크래프톤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크래프톤이 2024년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천193억원, 영업이익 3천24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로 전년 동기 대비 5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1.4% 늘었다.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크래프톤은 올 3분기 2천506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관측됐다. 매출 전망치는 6천420억원이었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2조922억원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누적 영업이익 또한 9천670억 원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배동근 크래프톤 CFO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가 매출과 트래픽 등 모든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다"며 "또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를 통해 개발한 AI 기술이 구현 단계에 접어들어, 인조이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일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phl@yna.co.kr
피혜림
ph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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