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RS 금리 반락…美대선 소화하고 FOMC 대기

24.11.0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국 대선 충격을 되돌리면서 하락했다. 이날 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추가 인하로 시장의 관심이 다소 이동했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2.00bp 하락한 3.150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4.50bp 떨어졌고, 3년도 4.50bp 내렸다.

5년은 전장보다 5.25bp 하락한 2.9675%를 기록했다. 10년은 4.75bp 내린 3.0075%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급등했던 미 국채 금리가 이날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다. 다음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점도 금리 하락을 거들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트럼프 트레이딩에 대한 부담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지만, 지금까지 반영되어 온 수준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면서 "국내의 경우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란 기대도 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2.4800%를 기록했다. 5년은 2.0bp 하락한 2.2500%, 10년은 2.00bp 내린 2.29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00bp 축소된 마이너스(-) 67.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25bp 줄어든 -71.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오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