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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 모기지 금리 6.79%…넉달만에 최고

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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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공사현장

연합뉴스 사진자료

트럼프 당선에 모기지 금리 더욱 오를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이번 주 미국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가 6.79%로 상승했다.

모기지 금융기관인 프레디맥은 7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주 6.72%에서 0.07%포인트 오른 것이다.

올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1년 전 같은 기간(7.50%)보다는 낮다.

이 상품은 대체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의 움직임을 추종한다.

문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으로 모기지 금리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공약을 보면 재정적자가 커지고, 무역 교역국에 대한 막대한 관세 부과로 인플레이션이 재차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가 정책금리 인하의 범위를 줄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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