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J프레시웨이, 3분기 영업익 282억·6%↓…예상치와 비슷

24.11.0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8천319억 원, 282억 원을 거뒀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6%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 대상으로 진행한 컨센서스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천302억 원, 285억 원으로 예측됐다.

각 부문 별로는 식자재 유통 사업에서 6천10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급식 식자재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외식 식자재 부문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 유입 증가 등으로 수익화가 이루어졌다는 설명이다.

푸드서비스 사업 매출은 2천68억 원을 기록했다.

고수익처 수주에 집중하면서 키친리스 사업을 통해 서비스 경로 다각화 및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제조 사업 매출은 142억 원을 기록했다.

곽경민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외식시장 침체 장기화 등 도전적 경영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O2O 및 키친리스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신성장 시장 공략 가속화와 수익구조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캡처]

joongjp@yna.co.kr

정필중

정필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