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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한파 속 청약 부진…공모 경쟁률 3대 1도

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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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11월 11~15일) 노머스, 닷밀, 쓰리빌리언 등 3개 사가 국내 증시에 상장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2일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노머스는 앨범 판매와 공연 주최를 통한 아티스트의 직접 활동과 아티스트의 콘텐츠 제작, 팬덤 플랫폼을 통한 지적재산(IP) 사용 권리 등 간접 활동도 지원한다.

노머스는 약 112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며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2.62대 1을 보이며 부진했다.

앞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희망 공모가 밴드(2만7천200~3만200원)의 최상단인 3만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오는 13일에는 코스닥에 닷밀이 입성한다.

닷밀은 실감미디어 전문기업으로 일반 공모 청약에서 약 1천114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청약 경쟁률은 58.4대 1이고, 비례 경쟁률은 117대 1이다. 닷밀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액(1만1천~1만3천원)의 최상단인 1만3천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오는 14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전변이 판독 기술 개발 기업 쓰리빌리언이 코스닥에 상장한다.

쓰리빌리언은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254.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희망 공모가액(4천500~6천500원)의 최하단인 4천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20원으로 일반 경쟁률은 23.32대 1로 집계됐다.

한편 신한제15호기업인수목적은 오는 15일 코스닥에 상장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주주는 에스제이그룹으로 앞서 진행된 일반 공모 청약에서 1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았다.

노머스

[노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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