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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폭 확대…재료부족 속 대외 참고

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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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의 약세폭이 다소 커졌다. 10년 국채선물은 약세 전환했다.

1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내린 105.9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1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7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6틱 하락한 116.7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94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54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거래가 없다. 오전에는 0.40포인트 상승한 141.88을 나타냈고 거래량은 14계약이었다.

정오경 공개된 10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조9천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다만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며 전체 가계대출은 6조6천억 원 늘었다. 9월 5조3천억 원 대비 확대된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2%)를 하회하는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통화정책의 긴축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호주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3.61bp, 10년물 금리는 1.70bp 올랐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대외 시장에 연동돼 약세 플래트닝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미국 시장이 이날 휴장이긴 하지만 '레드 스윕' 가능성이 커지고 트럼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경계심은 유지해야 할 듯하다"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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