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2% 내린 6,030.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장 대비 0.09% 상승한 21,237.00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파죽지세로 오른 가운데,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숨 고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 정규장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69%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10%와 0.06% 상승했다.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도 8만9천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칩 트렌드 리포트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래리 텐타렐리는 "시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모든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며 "2016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대선에서 승리했을 때 목격했던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날 밤 공개될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으로 옮겨가고 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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