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6.0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16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16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9틱 오른 117.0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6천47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천48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6포인트 오른 142.3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04계약 나타났다.
채권시장은 개장 이후 큰 방향성 없이 상승 폭을 유지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내년 성장률을 0.1%P 하향 조정한 2.0%로 제시했다. 다만 내년 미국 관세 인상이 없을 것으로 전제한 수치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물가 상승세의 둔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다. 2년물 금리가 3~4bp, 10년물은 1~2bp 오르고 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위험 자산을 중심으로 '트럼프 트레이드'가 지속되는데 채권시장은 내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금리 상승이 제한된다"면서 "미국 물가 지표를 앞두고 눈치 보기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