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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자산운용, 민자사업 기여 공로로 기재부장관상 수상

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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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로 민자사업 선도하고 일반 국민 투자 길 열어

서범식 대표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재정 보완에 기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맥쿼리자산운용은 민간투자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이날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재 '민간투자 30년 기념 민간투자 협력 국제 컨퍼런스'에서 수상했다.

서범식 맥쿼리자산운용 대표(오른쪽)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 맥쿼리자산운용]

맥쿼리자산운용은 상장 펀드인 맥쿼리인프라[088980]를 지난 22년간 운용하면서 재무적 투자자 중심의 민자사업을 선도하고 일반 국민이 민자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2002년 민간투자법에 따라 설립된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주요 민자사업에 투자했다. 2006년에는 국내 인프라 펀드로는 처음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전날 기준 맥쿼리인프라의 시가총액은 약 5조5천억원이다. 국내 투자자의 지분율은 88.2%이고, 이 가운데 개인투자자 비중은 54.1%다.

서범식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맥쿼리인프라를 통해 한국의 주요 민자사업에 장기 투자함으로써 사회 인프라를 확충하고 부족한 국가재정을 보완했으며,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의 민간투자 기회를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민자사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맥쿼리인프라는 올해 투자한 하남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현재 총 20개의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맥쿼리인프라 등 총 12개의 펀드를 통해 약 11조원의 국내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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