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풀무원식품의 일본 계열사인 아사히코가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98.47%다. 감자 기준일은 내달 17일이다.
아사히코는 자본금의 자본잉여금 전입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식품은 아사히코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아사히코는 지난 9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증자 규모는 257억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풀무원식품, 글로벌이에스지혁신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이다.
당시 증자 목적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고 채무상환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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