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영헌 한국코치협회장, 윤여일 한국전력 인사처장, 엄준하 한국HRD협회장. [한국전력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외 인재개발 대상에서 동시에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력은 한국 HRD(인적자원개발)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미국 인재개발협회(ATD) 주최 '2024 HRD(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에서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대상을 받은 것이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기업의 경영방침과 연계된 인재육성전략과 체계, 인사혁신 성과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HRD 종합대상이다.
한전은 이번에 'HRD 혁신의 3대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우선 한전은 현장중심의 일학습병행 교육체계인 '70:20:10' 학습모델을 기반으로 자율학습 형태의 '축적의 시간' 및 '전문자격증 취득지원'을 운영중이며, 학습조직과 멘토링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신입사원 교육, 단계별 맞춤직무교육, 리더십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중이며, 교육 수준을 회사가 인증하는 디지털 배지 도입 등 교육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은 "ATD 베스트 어워드와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을 한 해에 동시에 수상한 것은 혁신적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HR 부서의 노력과 함께 한전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 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국가 미래 성장에 기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HR을 한전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