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3년 국채선물이 강세 전환했다. 단기 구간에 대한 매수 수요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5.83을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전일 대비 2틱 상승하기도 했다. 은행이 7천43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천50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내려 116.31을 나타냈다. 증권이 4천206계약 샀고 외국인은 5천291계약 팔았다.
30년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거래가 없다. 오전중 0.86포인트 하락한 140.76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3계약이다.
특별한 이슈는 부재한 가운데 단기물을 중심으로 매수 수요가 감지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은행은 오후 들어 3년 국채선물 매수세를 키워 7천 계약 넘게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중개역은 "특별한 이슈가 없이 단기 구간이 다소 강해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현물 역시 단기 구간 수요가 감지된다"면서 "미 국채 시장의 커브 스티프닝 움직임을 따르는 듯하다"고 전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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