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 구간 위주로 상승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5시 22분 기준 전일 대비 0.75bp 하락한 3.16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25bp 하락했고 3년은 0.5bp 하락했다.
5년은 전장보다 0.75bp 오른 2.9450%를 기록했다. 10년은 1.5bp 상승한 2.9800%를 기록했다.
한 증권사 딜러는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아 커브 스티프닝(수익률 곡선 가팔라짐)이었다"면서 "원화가 상대적으로 강해서 단기 구간은 오퍼(매수)가 꾸준히 등장하면서 '언더'를 나타냈다. 중장기 구간은 약세를 보였는데 폭이 크진 않았다"고 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2.5bp 하락한 2.4800%를 기록했다. 5년은 1.5bp 하락한 2.2800%, 10년은 1.5bp 하락한 2.3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75bp 확대된 마이너스(-) 68.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25bp 확대된 -66.5bp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