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투자 거물'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도미노피자(NYS:DPZ) 지분을 새로 사들였다.
[도미노피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올해 9월 말 약 5억5천만달러 상당의 도미노피자 주식 120만주 이상을 매입했다.
도미노 주가는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시간 외 거래에서 6%대 급등했다.
도미노는 인플레이션에 지쳐 지갑을 닫은 소비자 여파로 3분기 매출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도미노 주가는 올해 6% 상승에 그치며 S&P500 지수의 상승률 25%에 미치지 못했다.
버크셔는 또한 수영장 공급업체인 풀(NYS:POOL)의 지분을 매입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지분 가치는 약 1억5천200만달러였다. 풀 주가는 올해 들어 10% 하락했다.
이 밖에도 버크셔는 올해 2분기 사들이기 시작한 울타 뷰티(NYS:ULTA) 지분을 3분기에는 대부분 털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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