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5.80을 기록했다. 증권은 2천36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천9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16.37에 거래됐다. 은행은 1천22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36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4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6포인트 내린 140.82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93계약 나타났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 2년물은 1bp가량, 10년물은 2~3bp 오름세다.
국고채 50년 입찰에 2.845%에 6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90억원이었다.
3년 국채선물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오전보다 확대됐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환율이 더 안 튀고, 주식도 삼성전자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채권도 버티는 것 같다"면서 "50년 입찰이 약간 약하게 되면서 스티프닝 시도가 나오지만, 미국 플래트닝으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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