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5일 대만증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27.39포인트(0.12%) 오른 22,742.77에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한때 22,940.80에 도달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다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대만 시장은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이 각각 0.48%, 2.83% 올랐다. 폭스콘은 1.65% 밀렸다. 오늘 장에서 일부 기술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주가를 밀어 올리던 '트럼프 트레이드'의 힘이 빠진 데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면서 하방 압력이 강해졌다.
오후 2시 58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7% 내린 32.512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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