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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50억弗 규모 채권발행 추진…자사주 매입·부채상환용

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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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에 있는 알리바바 본사 전경

[촬영 = 전성훈]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중국 최대 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NYS:BABA)가 채권으로 50억달러 규모(약 7조원)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18일 국제금융시장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날 규제당국에 달러와 위안으로 총 5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알리바바는 달러 채권의 만기로 5.5년과 10.5년, 30년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에서 발행할 위안화 채권의 만기는 3.5년, 5년, 10년, 20년 등을 고려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조달한 자금으로 기존 부채의 상환, 자사주 매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최근 한국의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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