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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사장, 건설현장 안전점검…"위험요인 선제 개선"

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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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이 신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철골설치 및 조립작업 현장의 추락방호망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지난 14일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주관해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영진 방문지는 보령발전본부 내 저탄장 옥내화 건설공사 현장과 신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이다.

경영진은 건설공사 시공사가 ▲ 추락·충돌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작업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지 ▲ 위험성평가 실시 등 사전 위험요인을 파악하는지 ▲ 현장 위험요인별 개선대책 시행 등 '공사안전보건대장'에 따른 주요 안전대책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철골 설치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추락·낙하 등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추락방호망 및 낙하물방지망 설치 상태와 중량물 취급작업시 양중기 운전절차 등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

이영조 사장은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철저한 사전 예방점검을 하고 위험요인이 있다면 선제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발전은 건설 초기부터 시공사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안전전문가 8명 이외에 이달 초부터 민간 안전전문가 5명을 추가로 투입해 현장 안전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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