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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지점 통폐합 검토…25곳 지점 18개로 축소 고려

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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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교보증권이 전국 프라이빗 뱅커(PB) 지점 등 영업점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전국 지점 25곳 중 7개를 통폐합해 총 18곳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중소형증권사 중에서는 iM증권이 영업점 통폐합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증권도 지점 축소를 고려하고 있지만, 지점 통폐합을 통해 지점 대형화와 거점화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핵심 비즈니스 권역으로 이전을 통해 영업 활성화를 이루면 시너지가 올라갈 것"이라며 "통합을 통해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인력 구조조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통폐합이 언제 이뤄질지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증권

[교보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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