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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소폭 반락…대외 금리 연동 장세

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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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에 힘입어 소폭 내렸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4분 기준 전일 대비 2.00bp 하락한 3.150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2.50bp 내렸고, 3년도 2.50bp 하락했다.

5년도 전장보다 2.50bp 내린 2.9325%를 기록했다. 10년도 2.50bp 내린 2.9600%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미국의 10월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지만, 지역 연은 총재들의 다소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채권 강세 심리가 회복됐다.

미 국채 금리도 아시아 시장에서는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도 국채선물 시장에서 모처럼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도 장 중 한때 1,390원 선을 밑도는 등 환율에 대한 부담도 다소 경감됐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미국 금리에 연동하는 정도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환율도 아직 불안한 상황이라 긴장을 풀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장중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소문이 돌았지만 롯데지주·롯데쇼핑·롯데케미칼은 한국거래소를 통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는 해명 공시를 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1.50bp 내린 2.4700%를 기록했다. 5년은 1.50bp 하락한 2.28000%, 10년은 1.50bp 내린 2.3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마이너스(-) 68.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65.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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