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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지속…총리로 한은 총재 지명 가능성 주시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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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지속하면서 강세 압력을 가했다. 미 국채 금리가 보합권에서 반등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5틱 올라 106.2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3천400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1천100여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2틱 올라 117.01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100여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2천200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별다른 재료는 없다"며 "한은 총재의 총리 지명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본부장은 "금통위 전까지 조금씩 강해지는 흐름이 나타날 것 같다"며 "기대가 커졌다가 막상 금통위에선 한은의 매파적 시각을 확인하면서 되돌릴 수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들 느끼고 있는 것처럼 지금 민생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며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총재 같은 분을 총리로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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