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NYS:BA)이 올해 크리스마스를 5일 앞둔 내달 20일에 워싱턴주에서 2천199명의 근로자를 해고할 예정이라고 폭스 비즈니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은 최근 이러한 소식을 워싱턴주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통보했다. 워싱턴주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보잉의 상업용 여객기를 만드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고는 보잉이 전체 직원의 10%를 줄이기로 한 결정의 일환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총 정리해고 인원 규모가 1만7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앞으로 오리건주와 미주리주에 있는 보잉 직원들도 정리해고 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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