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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하락세 지속…경기 둔화에 초점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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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0분 기준 전일 대비 2.25bp 하락한 3.10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2.25bp 내렸고, 3년도 2.25bp 하락했다.

5년은 전장보다 2.75bp 내린 2.8750%를 기록했다. 10년도 2.75bp 떨어진 2.9025%를 나타냈다.

미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국내 경기 둔화 가능성으로 초점이 이동하는 양상이다.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한은의 선제적인 금리 인하 필요성도 부각되는 중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세도 이어지는 중이다.

자산운용사의 한 관계자는 "외환시장 때문에 다음 주 금통위에서 한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조금 더 크겠지만, 경기 상황을 보면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면서 "경기 상황이 녹록지 않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 구간은 올랐지만, 중장기는는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1.50bp 오른 2.4650%를 기록했다. 5년은 2.50bp 하락한 2.2450%, 10년은 3.50bp 내린 2.27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75bp 축소된 마이너스(-) 64.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25bp 축소된 -63.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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