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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강세론자 댄 아이브스, 엔비디아 '시총 4조弗' 전망 고수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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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AI의 '대부'…AI 혁명의 첫 이닝일 뿐"

엔비디아 주가 일간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월가 애널리스트 중 기술주에 대한 강세론을 고수하고 있는 인물로 유명한 댄 아이브스가 엔비디아(NAS:NVDA) 시가총액이 4조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재확인했다.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인 아이브스는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엔비디아의 최근 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나서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포스팅에서 엔비디아 실적을 "탄탄했다(roubst)"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인공지능(AI)의 '대부'(the Godfather)"라고 칭하면서 "우리는 이것이 AI 혁명의 첫 이닝일 뿐이라고 계속해서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7일로 끝난 엔비디아의 2025 회계연도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하지만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진 못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21일 오전 7시 33분 송고된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가이던스 실망…시간외서 주가↓(종합)' 기사 참고)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번)에 따르면 엔비디아 시총은 20일 장 마감 기준으로 약 3조5천787억달러로, 애플(약 3조4천615억달러)을 따돌리고 1위를 유지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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