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향후 금리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뉴욕 연방준비은행 홈페이지]
윌리엄스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목표치 2%가 중앙은행의 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의 균형을 가장 잘 맞출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동시장은 이제 균형을 이루고 인플레이션에 상승 압력을 가하지 않고 있다"며 "견고한 노동시장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2%로 낮아지고 그 수준에서 유지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데이터에서 경기 침체 조짐이 보이지 않는 만큼 현재 통화정책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며 "시간이 지나면 금리를 정상 또는 중립 수준으로 추가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 두 번의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한 것이 "매우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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