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지난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오른 영향으로 코스피도 상승 출발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5포인트(0.68%) 상승한 2,497.38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0.56포인트(3.83%) 오른 684.50을 기록했다.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06% 상승했다. S&P500지수는 0.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3% 소폭 올랐다. 3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마감한 날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 중소형주 중심인 러셀2000지수도 1.65% 뛰었다.
미국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10일~16일)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3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6천 명 줄었다. 시장 예상치인 22만 명을 밑돌며 7개월 이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이끄는 업종은 보험과 기계다. 두 업종이 장중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가 장중 4%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삼성화재가 충분한 주주환원을 할 수 있다며 배당 가능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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