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엔비디아 피크아웃 주장은 낭설…성장세 계속될 것"

24.11.22.
읽는시간 0

https://www.youtube.com/shorts/nteS7UbZxug

엔비디아 본사 건물 엔데버

(샌타클래라[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19일(현지시간) 전세계에서 온 취재진에게 개방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샌타클래라 시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본사. 2024.3.20 taejong75@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월가 일각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가 피크아웃에 이르렀다는 우려가 있지만, 엔비디아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미국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21일(현지시간)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엔비디아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공급을 앞지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엔비디아의 최대 고객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메타(NAS:META), 아마존(NAS:AMZN), 테슬라(NAS:TSLA) 등이 있다.

크레이머는 이들 회사가 엔비디아 제품을 계속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 칩 구매 시 보상이 너무 크기 때문에 수요는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며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고객이 엔비디아 칩에 1달러를 투자할 때마다 5달러를 벌어들이게 된다고 한다. 고객들은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엔비디아가 기업의 법률 업무, 공급망 관리, 엔지니어링, 코딩 등의 작업을 간소화해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엔비디아가 대체해야 할 컴퓨팅 파워는 약 1조 달러에 달한다"며 엔비디아가 AI와 컴퓨팅 모두에서 강력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첨언했다.

그는 "엔비디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호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3분기 350억8천만 달러(49조1천190억 원)의 매출과 0.81달러(1천134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이제는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 탓에 엔비디아 주가는 제자리걸음 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3% 하락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2% 가까이 상승했다가 장 막판에는 0.53% 상승으로 오름폭을 줄이면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는 연초 대비 196%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분기마다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해왔다.

ygjung@yna.co.kr

정윤교

정윤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