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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양전…추경 편성 불확실성(상보)

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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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10년 국채선물이 양전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17.4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509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이 794계약 순매도했다.

장 초반 40틱 정도 하락했다가 점차 낙폭을 좁히더니 플러스 전환한 것이다.

3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17.15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천83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3천16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2.26을 기록했다.

추경 편성 가능성이 되돌려지면서 장기 구간이 플러스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는 대통령실이 추경 편성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내년 추경 편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추경을 포함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내년 초 추경으로 시기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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