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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세…추경보다 가까운 금통위

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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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6.1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30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8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17.38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천656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은 90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8포인트 오른 142.54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계약 나타났다.

장 초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우려로 인한 약세를 모두 되돌린 뒤 변동성이 제한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3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는 오전보다 일부 줄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당장 다음 주는 아니더라도 추경보다는 인하인 것 같다. 추경은 멀고 인하는 가깝다"고 했다.

다른 증권사 채권 딜러는 "추경 이슈로 10년 위주 약세 시작했지만, 외국인 매수와 로컬 일부의 약세 매수가 들어오면서 되돌림이 있었다"면서 "금통위를 앞두고 내년 경제전망 둔화, 롯데 크레디트 이슈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고 3년 기준 2.80%에 가까워진 만큼 금통위 전까지는 박스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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