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케이뱅크↑…카카오·토스뱅크↓

24.11.2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케이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이 전 분기보다 상승하고,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케이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34.5%로 2분기 대비 1.2%포인트(p) 상승했다.

케이뱅크가 올해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8천606억원이다.

케이뱅크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 보증서 대출을 강화하는 등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려왔고, 카드사와 협업해 개인사업자 대안 신용정보를 대출 심사 전략에 활용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고도화된 신용평가모델(CSS)을 활용해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32.3%로 전 분기 대비 0.1%p 하락했고, 토스뱅크는 33.8%로 전 분기보다 1.1%p 낮아졌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1조8천억원의 중·저신용대출을 취급했고, 이달부터는 중·저신용 대상 신용대출 상품 특판을 진행해 자금 공급을 이어갔다.

토스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1조300억원의 중·저신용 자금을 공급했고, 최근 광주은행과 공동 대출을 취급하는 등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방은행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치는 30%로, 은행 세 곳 모두 이를 넘어섰다.

sylee3@yna.co.kr

이수용

이수용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