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비과세 혜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투자와 동시에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보험 소비자에게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보험금의 실질 가치를 보장한다.
특히 10년 이상 유지되고 관련 세법 충족 시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10년 이상 보험을 유지할 경우 비과세 혜택(최대 월납 150만원·일시납 1억원)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15.4%에 달하는 이자소득세를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는 개인이 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비교하면 큰 장점이다.
글로벌 투자의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한 해 동안 발생한 해외 주식 매매 차익이 250만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 세율이 부과된다.
그러나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은 해외 투자 시 세금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해외 분산 투자 원칙과 중장기적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변액펀드 75.5%(2024년 3분기 기준)를 해외에 투자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해외 자산에 투자를 하는 동시에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셈이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22일 "변액보험은 알찬 포트폴리오 구성과 능동적 리밸런싱이 뒷받침되면 보장과 투자, 비과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재테크 상품"이라며 "전문성과 실적 우수성을 갖춘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 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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