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중국증시-마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급락

24.11.2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22일 중국 증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계 심리 고조로 급락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시진핑 주석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03.21포인트(3.06%) 떨어진 3,267.19, 선전종합지수는 72.10포인트(3.54%) 밀린 1,966.91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가 나아질 것이라는 중장기적 전망에는 변함이 없지만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심이 위축됐다.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격화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중 관세 60% 현실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양광 설비 분야가 5% 이상, 바이오 제품과 금융, 증권, 의료기기 등은 4% 이상 떨어졌다.

증시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02% 오른 7.2564위안에서 오르내렸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하 고시됐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8위안(0.01%) 올린 7.194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6천351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이윤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