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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차관 "통상환경 급변…민관 원팀 대응"

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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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민관 원팀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택 차관은 25일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리스크를 점검했다.

1~10월 수출은 누적 기준으로 9.0% 늘어난 5천658억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도 396억달러 흑자로 2018년 이후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반도체의 경우 12개월 연속 수출이 늘면서 1~10월 누적 수출이 역대 최대인 1천150억달러를 기록했고 자동차도 올해 10개월간 591억달러어치를 수출해 역대 최대 실적을 1년 만에 경신했다.

박 차관은 "아직까지 주력 품목 위주로 견조한 수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시계를 중기까지 확장해 대외 교역환경을 정밀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미국 신정부 출범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회요인은 살리도록 기업들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민관이 원팀으로 긴밀한 소통과 면밀한 상황점검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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