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테슬라(NAS:TSLA)가 중국에서 연말 판매를 늘리고자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카이 글로벌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올해 연말까지 모델Y의 가격을 1만위안 낮춘 23만9천900위안으로 책정했다. 더불어 5년 무이자 할부 옵션을 제공한다.
매체는 모델Y가 올해 3분기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라고 소개했다.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의 통계를 보면 중국에서 모델Y는 지난달에 약 3만6천대가 판매됐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37만3천대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비야디(SZS:002594)와 경쟁하고 있다. 비야디의 올해 10월 중국 내 자동차 판매량은 50만2천657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67%가 늘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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