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계열사 등 특별관계자가 주식 장내 매수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영풍[000670]·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010130] 경영권을 두고 경쟁 중인 최윤범 회장 측이 회사 지분 0.13%를 추가 확보했다.
최윤범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고려아연 지분율은 기존 17.05%에서 17.18%로 늘었다.
최윤범 회장은 26일 이러한 내용의 주식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최윤범 회장의 모친인 유중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영풍정밀[036560], 유미개발 등 특별관계자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고려아연 지분을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이 기간 주가인 90만~100만원 안팎이다.
이를 위해 유미개발은 지난 19일 70억원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하기도 했다. 유미개발의 주주는 경원문화재단 등 최윤범 회장 측이다.
고려아연 지분율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영풍·MBK파트너스도 앞서 장내에서 고려아연 주식을 매수한 바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