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델(DELL) 테크놀로지(NYS:DELL)의 주가가 정규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10%가량 급락하고 있다.
CNBC 등에 따르면 델의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오후 5시 24분 현재 마감가 대비 10.86% 떨어진 126.34달러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실적 발표 이후 매도세가 확대했다. 델은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244억달러라고 공개했다. 시장 예상치인 247억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주당 2.15달러를 나타냈다.
인공지능(AI) 서버 주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개인용컴퓨터(PC) 및 스토리지 판매가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영향에 다음 분기 매출 전망 범위(240억~250억달러)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상황이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델의 주가는 올해 85.3% 상승했다. 지난 8월에 오름세가 주춤하다가 다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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