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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산은 부행장 "동남권 벤처·스타트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

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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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은 동남권 지역 벤처 및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펀드 조성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27일 밝혔다.

김 부행장은 이날 열린 'KDB NextONE 부산 1기 데모데이'에서 "동남권 지역의 벤처 및 스타트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산업은행 고유의 직접 투, 융자 기능과 벤처펀드 조성을 통한 간접투자 및 지역특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DB NextONE'은 지난 2020년 7월 론칭한 산업은행의 초기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산은은 지역 벤처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부산에 지역거점인 'KDB NextONE 부산'을 설치해 현재 초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데모데이 행사에는 'KDB NextONE 부산' 1기로 선발된 동남권 소재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사업모델과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공유하고, 기업활동(IR)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이어갔다.

'KDB NextONE 부산' 1기에는 첨단소재, 미래모빌리티, 에너지테크, 바이오헬스 등 국가전략 기술 분야와 동남권 중점 육성산업에 특화된 혁신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인 'KDB V:Launch' 및 직·간접투자 체계를 활용해 동남권 지역 벤처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다.

'KDB V:Launch'는 작년 5월 출범 이래 현재까지 지역 혁신기업 43개 사가 IR을 실시했다. 이 중 14개 사가 총 1천347억 원의 투자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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