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 3년 금리는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심리적 저항선인 2.75%대를 뚫고 내려갔다.
2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30분 장내시장서 2.746%에 거래됐다. 전일 민평금리 2.772% 대비 2.6bp 낮은 수준이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올라 106.41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6천200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4천600여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1틱 상승해 118.25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약 4천3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2천10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내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발표되는 내년과 내후년 성장률 전망치에 대해 시장 관심이 크다"며 "이와 관련 확인되지 않는 소문도 도는 것 같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