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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NAS:NVDA)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를 촉매제로 주가 추가 상승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씨티는 내년 초 엔비디아의 주가가 175달러까지 최대 27%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1월 7∼10일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연설 후에는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씨티 애널리스트 아티프 말릭은 "이번 CES에서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의 생산량을 늘리면서 판매 기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경영진이 엔터프라이즈 및 로봇 산업 수요 변곡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긍정적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테슬라(NAS:TSLA)와 보스턴다이내믹스 등의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뛰어든 가운데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칩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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