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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간다 前 재무성 재무관, ADB 차기 총재로 선출

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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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환율 정책을 지휘했던 간다 마사토 전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28일 차기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로 선출됐다.

간다 신임 ADB 총재는 현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특별 고문직을 맡고 있으며, 오는 2025년 2월 24일부터 ADB 총재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일본 환율 정책의 주요 인물인 아사카와 마사쓰구 현 ADB 총재의 후임으로 가게되며 아사카와의 본래 임기가 끝나는 2026년 11월까지 남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9월 당시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기자회견에서 간다 전 재무관을 ADB 차기 총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힌 바 있다.

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발과 협력을 촉진할 목적으로 1966년 설립됐으며 본부는 필리핀 마닐라에 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68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설립을 주도한 일본과 미국의 출자 비율이 가장 높다. 설립 이래 총재 10명이 모두 일본인이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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