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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10년, 2.80%대 하향 돌파…30년도 국발계 앞두고 초강세(상보)

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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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채권시장은 한국은행 경제 전망을 소화하면서 장기 중심으로 강세 폭을 확대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 10년 지표물 금리는 이날 오후 2시44분 현재 전일 대비 8.9bp 급락해 2.792%에 거래됐다.

국고 10년 금리는 경제전망 설명회가 시작하기 전 2.80%대를 뚫고 내려갔다. 지난 2022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국고 30년 지표 금리는 전일 민평금리보다 9.1bp 급락해 2.684%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중단기 구간은 강세 재료가 거의 다 반영된 것 같다"며 "장기 구간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내달 국고채 발행물량도 연말이라 적다"며 "이러한 전망도 초장기 구간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내달 국고채 발행계획은 이날 오후 5시 공개될 예정이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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