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연말까지 미국 증시의 추가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견문 등 외신에 따르면 블랙록은 연말까지 금융, 임의 소비 및 특정 기술 부문에 중점을 두고 미국 주식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블랙록은 "미국 주식 시장이 경제 성장, 완화적 통화 정책, 재정 부양 정책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방어적 업종에 대한 보유 비중을 줄였다.
미국 증시에서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올해 들어 25.7% 상승했지만, 블랙록은 특히 경기 순환주 중심으로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지수는 전장보다 22.89포인트(0.38%) 떨어진 5,998.74에 마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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