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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색깔 드러낸 NH증권 첫인사…리테일 이재경·운용 이수철 부사장 승진

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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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인사서 '리테일' 부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박경은 기자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사장)의 색깔이 드러난 첫 임원인사가 발표됐다. 윤 사장은 '리테일혁신추진부'를 신설하는 등 내년 리테일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전일 저녁 승진 10명, 신규선임 8명 등의 '2025년 임원인사'를 공지했다.

전무 가운데 이재경 PWM사업부대표와 이수철 운용사업부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부사장 1명 체제로 운영되던 NH투자증권은 리테일과 운용에서도 부사장을 두게 됐다.

이성 IB1사업부대표와 신재욱 IB2사업부대표 등 IB를 이끄는 수장 2명이 나란히 전무로 승진했다.

홍국일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김봉기 디지털고객관리본부장, 박건후 클라이언트솔루션본부장, 문혜경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장, 이경수 리스크관리본부장, 손승현 준법지원본부장 등 6명의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한다.

신규 선임 상무로는 김지훈 건대역WM센터장(이사대우), 정환 NH금융플러스 영업부금융1센터장(부장), 최강원 홍콩현지법인장, 왕태식 SME부장(이사대우), 한동진 에쿼티세일즈부장(이사대우), 문윤석 PBS부장(이사대우), 조수홍 기업분석부장(이사대우), 박준형 인사부장(이사대우)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3월 취임한 윤 사장은 첫 임원인사에서 '리테일'을 강조하는 색깔을 드러냈다.

승진 인사 18명 중 7명이 리테일 부문에서 나왔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재경 대표는 리테일사업총괄부문장과 새롭게 신설되는 리테일혁신추진부장을 겸직하게 됐다.

배광수 프리미어블루본부장이 WM사업부대표로, 오태동 리서치본부장은 프리미어블루본부장으로 이동한다. 정환 영업부금융1센터장과 김지훈 건대역WM센터장이 각각 재경2본부장과 리테일어드바이서리본부장 겸 텍스센터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강민훈 OCIO솔루션본부장은 디지털사업부대표로 이동하며 디지털영업추진부장을 겸직한다.

홀세일 부문에서는 임계현 프라이머리 브로커리지 본부장이 홀세일사업부대표로, 이창목 홀세일사업부대표는 OCIO사업부 대표로 이동한다. 한동진 에쿼티세일즈부장과 문윤석 PBS부장은 각각 기관커버리지본부장, 프라이머리 브로커리지 본부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IB1본부의 경우, 인더스트리3본부장과 ECM본부장으로 왕태식 SME부장과 최강원 홍콩현지법인장이 상무로 승진해 합류했다. 조현광 기존 인더스트리3본부장은 신디케이션본부장으로 이동한다.

IB2본부에서는 김중곤 ECM본부장이 대체자산투자본부장으로 가게 됐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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