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셀트리온, 바이오미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위한 지분투자

24.12.03.
읽는시간 0

셀트리온

[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셀트리온이 미생물 생균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체내에 존재하는 미생물 집합체를 말한다.

이번 지분투자 계약으로 셀트리온과 바이오미는 바이오미가 보유한 다제내성균감염증 치료 신약후보 균주 'BM111' 개발에 속도를 낸다. 또 향후 결과에 따라 신약 권리나 수익을 배분한다.

'BM111'은 미생물 4종류를 조합한 생균 치료제(Live Biotherapeutic Products, LBP)로,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세균집단을 없애는 탈집락화를 유도해 감염증을 치료한다.

다제내성균감염증 환자 수는 급증하고 있으나 마땅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셀트리온은 신약 BM111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