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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몸값 3천500억弗로 끌어올릴 공개매수 논의"

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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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설립자

연합뉴스 사진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스페이스X가 자사의 기업가치를 3천500억달러(약 491조원)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주주와 공개매수 논의를 진행 중이다.

2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초기 투자자를 포함해 기존 주주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공개 매수를 협의 중이다.

이 과정을 통해 스페이스X는 회사의 기업가치를 3천500억달러 규모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지난 달 일부 외신을 통해 알려진 2천550억달러(약 358조원) 규모보다 더욱 크다.

스페이스X는 보도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의 급격한 가치 상승은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에 기여한 것과 관련이 깊다.

스페이스X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최대 고객으로 두고 있기도 하다.

일부에서는 스페이스X의 수주 규모가 더욱 늘어나고, 이는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재료로 본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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